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재난상황 사전 대비를 위해 배수문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4월부터 5월까지 파손되고 노후화된 8개소의 배수문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조치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 현장에서 정비를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