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은평구는 작가와 함께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어 문집을 발간하고, 은평의 역사와 북한산을 직접 경험하는 탐방도 진행하는 2022년 ‘길 위의 인문학’ '나는 북한산 아래 산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은평구립 은뜨락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한 2022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돼 이번 달부터 11월까지 총 25회에 걸쳐 ▲북한산강연 ▲문집활동 ▲탐방을 통해 문집을 제작하는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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