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꽃을 만지고 식물을 가꾸는 과정을 통해 자연과 생명에 대한 호기심을 갖고 길고 긴 코로나19로 지친 생활의 변화와 활력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관악구가 다가 올 여름방학 동안 청소년의 호기심을 채우고 또래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2022 청소년 원예교실'을 운영한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꽃을 만지고 식물을 가꾸는 과정을 통해 자연과 생명에 대한 호기심을 갖고 길고 긴 코로나19로 지친 생활의 변화와 활력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관악구가 다가 올 여름방학 동안 청소년의 호기심을 채우고 또래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2022 청소년 원예교실'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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