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원 현장방문, 전화, 팩스, 온라인 병행…인터넷조사는 7월 8일까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영등포구는 관내 광업‧제조업 부문의 산업 구조와 분포, 산업활동 실태를 파악하기 위하여 이달 15일부터 오는 7월 15일까지 ‘2022년 광업‧제조업 조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해 영등포구에서 1개월 이상 조업한 종사자수 10인 이상의 광업‧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총 160여 개소 업체가 해당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