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진천군이 충북혁신도시 옥동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일원(옥동초~서전중 사이)의 기존 아스팔트 포장을 제거하고 차도블록 포장을 설치해 보다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했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에서 주관한 2020년 기술규제해결형 기술개발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대일텍이 어린이보호구역 포장사업을 무상으로 제안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