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남도 내에서 최근 5년(2017-2021년)간 총 335건의 축사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절반가량은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인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기간 축사(돈사‧우사‧계사) 화재로 4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으며, 재산피해는 170억 원으로 집계됐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남도 내에서 최근 5년(2017-2021년)간 총 335건의 축사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절반가량은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인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기간 축사(돈사‧우사‧계사) 화재로 4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으며, 재산피해는 170억 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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