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국악, 클래식 등 오는 11월까지 다양한 장르 공연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광주시 북구는 오는 11월까지 북구문화센터에서 매월 둘째 주 목요일에 ‘2022년 무대나눔 프로젝트'문화상생', 목요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역의 청년 음악가들에게 공연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