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포항 유일 독립·예술영화관 인디플러스 포항이 6월부터 11월까지 ‘텅빈날 프로젝트’를 개최한다.
‘텅빈날 프로젝트’는 인기 독립·예술영화를 다시 볼 수 있는 앵콜 상영회로 관객이 직접 투표해서 DIY로 상영 시간표를 완성하는 방식을 진행되며, 영화 프로그래밍의 기회를 관객에게 환원하면서 관객들의 주체적인 선택을 이끌어낸다는 점에서 매년 큰 지지와 성원을 받고 있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포항 유일 독립·예술영화관 인디플러스 포항이 6월부터 11월까지 ‘텅빈날 프로젝트’를 개최한다.
‘텅빈날 프로젝트’는 인기 독립·예술영화를 다시 볼 수 있는 앵콜 상영회로 관객이 직접 투표해서 DIY로 상영 시간표를 완성하는 방식을 진행되며, 영화 프로그래밍의 기회를 관객에게 환원하면서 관객들의 주체적인 선택을 이끌어낸다는 점에서 매년 큰 지지와 성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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