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구시는 성공적인 민·관 협치 모델로 정착한 ‘코로나19 극복 범시민대책위원회’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코로나19 대응에 헌신한 범대위 위원과 유공 시민을 격려하기 위해, 6월 13일 오후 1시 30분 엑스코(그랜드볼룸A)에서 ‘제50차 코로나19 극복 범시민대책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는 대구시장, 대구시 교육감, 대구시의회 의장,대구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범대위 위원과 코로나19 유공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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