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동시는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를 앞두고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스마트 그늘막을 확대 설치했다.

올해는 점차 빨라지는 폭염 추세에 대응하고자 송현오거리 등 8개소에 설치하여 예년보다 이른 시기에 사업을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