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코로나19로 멈췄던 봉황대 뮤직스퀘어가 10일 저녁 8시 박현빈과 윤수현, 영기 등 트롯트 삼총사가 흥겨운 무대를 연출하며 화려한 막을 올렸다.
모처럼 열리는 흥겨운 음악축제에 관광객과 시민 등 2500여명이 운집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했던 분위기를 떨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코로나19로 멈췄던 봉황대 뮤직스퀘어가 10일 저녁 8시 박현빈과 윤수현, 영기 등 트롯트 삼총사가 흥겨운 무대를 연출하며 화려한 막을 올렸다.
모처럼 열리는 흥겨운 음악축제에 관광객과 시민 등 2500여명이 운집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했던 분위기를 떨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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