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는 10일 대구 호텔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농업인,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사과산업 생산구조 전환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최근의 기후변화와 농촌 인력부족 문제 등으로 영농여건이 어려워지고 있는 사과산업의 생산구조 대전환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는 10일 대구 호텔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농업인,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사과산업 생산구조 전환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최근의 기후변화와 농촌 인력부족 문제 등으로 영농여건이 어려워지고 있는 사과산업의 생산구조 대전환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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