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침산동 방아미천 위쪽에 자생 군락지 형성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아침, 저녁으로 해가 많이 길어진 요즘, 해가 있는 동안에만 피는 꽃이 있다.

주로 일출 이후에 피기 시작해 오후가 되면 시들어버리데, '노랑어리연꽃'이 자생 군락지를 이루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