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 디즈니+의 오리지널 '키스 식스 센스'가 꿀잼각, 초감각, 설렘각의 ‘3각 로맨스’를 선보이며 중반부에 접어들었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키스 식스 센스’는 입술이 닿으면 미래가 보이는 초능력 '예술'과 오감이 과도하게 발달한 초예민 '민후'의 아찔한 로맨스다. 지난 8일(수)에 공개된 5-6회는 예술(서지혜)와 민후(윤계상)의 본격 로맨스를 예고하며 막을 내렸다.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 디즈니+의 오리지널 '키스 식스 센스'가 꿀잼각, 초감각, 설렘각의 ‘3각 로맨스’를 선보이며 중반부에 접어들었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키스 식스 센스’는 입술이 닿으면 미래가 보이는 초능력 '예술'과 오감이 과도하게 발달한 초예민 '민후'의 아찔한 로맨스다. 지난 8일(수)에 공개된 5-6회는 예술(서지혜)와 민후(윤계상)의 본격 로맨스를 예고하며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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