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최성민 기자 | 김상현(28)이 ‘2022 KPGA 스릭슨투어 9회 대회(총상금 8천만 원, 우승상금 1천 6백만 원)’에서 프로 데뷔 첫 승을 달성했다.
9일과 10일 양일간 충남 태안 소재 솔라고CC 라고코스(파72. 7,293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째 날 김상현은 버디 8개와 보기 1개를 솎아내 7언더파 65타로 공동 선두에 1타 뒤진 2위에 자리했다.
뉴스포인트 최성민 기자 | 김상현(28)이 ‘2022 KPGA 스릭슨투어 9회 대회(총상금 8천만 원, 우승상금 1천 6백만 원)’에서 프로 데뷔 첫 승을 달성했다.
9일과 10일 양일간 충남 태안 소재 솔라고CC 라고코스(파72. 7,293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째 날 김상현은 버디 8개와 보기 1개를 솎아내 7언더파 65타로 공동 선두에 1타 뒤진 2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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