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일하는 현장 중심의 시민과 소통하는 인수위 표방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민선 8기 윤병태 전남 나주시장 당선인의 성공적인 시정 인수를 위한 ‘나주대전환 인수위원회’가 현장에서 답을 찾고 민심을 경청하는 민생 방문 일정에 돌입했다.

이달 8일 출범 직후 다음 날인 9일과 10일 이틀 간 타이트한 일정으로 실·국·별 33개부서 주요 업무를 청취한 인수위는 11일 문평면 양파 농가 일손 돕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현장 방문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