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광주 동구는 오는 17일,18일 대면 축제로 열리는 ‘광주문화재야행 동구 달빛걸음’의 홍보 역할을 담당하는 ‘찾아가는 야행 예술단’이 지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야행 예술단’은 지난 7일부터 소통경로당, 마을사랑채 등 동구 곳곳 지역민의 생활공간을 직접 방문해 달빛걸음을 널리 알리는 홍보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광주 동구는 오는 17일,18일 대면 축제로 열리는 ‘광주문화재야행 동구 달빛걸음’의 홍보 역할을 담당하는 ‘찾아가는 야행 예술단’이 지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야행 예술단’은 지난 7일부터 소통경로당, 마을사랑채 등 동구 곳곳 지역민의 생활공간을 직접 방문해 달빛걸음을 널리 알리는 홍보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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