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숍, 공연 참여 과정을 통해 세대 간 소통하는 방식 배울 수 있어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금천문화재단은 금천구에 거주하는 50~60대를 대상으로 예술치유 프로그램 ‘연지곤지찍GO 놀이하는 노(No)노(老)족’의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사회적 예술교육의 하나로 극단 마실이 기획한 연령대 맞춤형 전문 프로그램이다. 50~60대 시니어 참여자들은 예술로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는 워크숍과 공연 참여 과정을 통해 미래 세대인 영유아와 소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