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양 관양초등학교는 도서실 주관으로 1학년 학생들에게 책 10권 읽어주기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노란앞치마를 입고 책을 읽어 주는 사서선생님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본래 이 프로그램은 ‘책 읽어 주는 학부모회’에서 매주 화요일 아침 1~2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했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양 관양초등학교는 도서실 주관으로 1학년 학생들에게 책 10권 읽어주기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노란앞치마를 입고 책을 읽어 주는 사서선생님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본래 이 프로그램은 ‘책 읽어 주는 학부모회’에서 매주 화요일 아침 1~2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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