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3일 구청 작은 주차장에서 팔도 특산물 현장 판매... 14일부터 16일까지 사전 전화주문 가능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강남구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대면 직거래장터를 2년 5개월 만에 재개하고 23일 구청 작은 주차장에서 ‘팔도 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강남구는 매년 구청 주차장에서 ‘명절맞이 직거래장터’를 열어왔지만 ‘2020년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마지막으로 현장판매를 중단하고 온라인으로만 진행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