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cs(대표이사 박경원)가 서울 보라매 컨택센터를 새로 구축하면서 기존의 염창 컨텍센터(제1사옥)를 포함해 서울 시내에 총 1200석 규모의 컨텍센터 인프라를 구축하게 됐다. 보라매 컨텍센터는 600석 규모이며 4월부터 운영중이다.

KT cs의 서울 보라매 컨택센터 내부 모습. [사진=KT]

KT cs는 2001년 6월 KT의 114 번호안내서비스 사업이 분사해 설립됐고 병원,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유∙무선 컨텍센터(고객응대센터)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