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자연보호통영시협의회에서는 점차 사라져 가고 있는 토산어종의 보호 생태계 복원을 위해 6월 9일 산양 신봉천 일대에 참게 3만 마리를 방류하였다.
자연보호통영시협의회원 및 통영시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여한 이 행사는 과거 하천과 논둑에서 흔히 발견됐으나 산업화를 거치면서 자연생태계의 변화와 외래어종의 유입으로 사라져가는 토산 어종을 보호하고 주변 자연 정화활동을 위해 실시하였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자연보호통영시협의회에서는 점차 사라져 가고 있는 토산어종의 보호 생태계 복원을 위해 6월 9일 산양 신봉천 일대에 참게 3만 마리를 방류하였다.
자연보호통영시협의회원 및 통영시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여한 이 행사는 과거 하천과 논둑에서 흔히 발견됐으나 산업화를 거치면서 자연생태계의 변화와 외래어종의 유입으로 사라져가는 토산 어종을 보호하고 주변 자연 정화활동을 위해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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