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소담공방협동조합, 거창 양지영농조합법인 최종 선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남도는 도내 마을기업 2개소가 ‘2022년 우수마을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시도로부터 추천받은 31개 마을기업을 대상으로 현장조사 및 서류심사, 발표심사를 거쳐 우수마을기업 16개소를 최종 선정했으며, 도내에는 김해 ‘소담공방 협동조합’과 거창 ‘양지영농조합법인’이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