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폭염위기 극복을 위한 에어컨 지원사업 지속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광역시부평구시설관리공단은 한국전력 인천본부와 협력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폭염위기 문제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부평구 내 주거환경 취약자를 위한 에어컨 지원 사업은 ESG 경영 실현을 위해 2021년부터 진행되어온 공단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한국전력 인천본부와 협업하여 2년간 45가구를 선정하여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