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논산소방서는 지난 9일 논산시 연산면의 한 인삼 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4월에서 6월은 봄철 영농기로 과수적과, 병충해 방제, 작물파종 등으로 농촌 일손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