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북 고창군이 ‘제77회 구강보건의날’을 맞아 군민들에게 치아건강의 중요성과 함께 구강보건 지식, 구강건강관리 실천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구강보건의 날은 첫 영구치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䃶’과 어금니의 구치(臼齒)의 ‘구’를 숫자로 표현하여 6월9일로 지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