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제2급 감염병으로 고시개정… 시, 감시 및 검사체계 구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시가 최근 제2급 감염병으로 지정된 원숭이두창에 대한 감시·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시는 정부의 원숭이두창 위기 경보 ‘관심’단계 발령에 따라 대책반을 운영하는 등 발생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