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차 등 총 801점 ‘병원성 세균 검사’ 결과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119구급차 등에 대한 ‘병원성 세균 검사’ 결과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소방본부는 지난 5월 12일부터 27일까지 관내 소방서 보유 구급차(36대)와 응급처치 장비 등 총 801점에 대해, 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하여 병원성 세균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