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발한 국제회의 참여 등으로 국제도시 위상 제고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는 10일 ‘세계지방정부연합 아시아·태평양지부(UCLG ASPAC) 집행부회의’에 참여하여 청정에너지 선도 도시로서의 울산을 소개한다.

중국 시안시가 6월 9일 ~ 10일 ‘견고하고 친환경적이며 균형 잡힌 미래 도시를 설계하기 위한 협력’을 주제로 개최하는 이번 회의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