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까지 하절기 방역취약지역 집중 방역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안산시 새마을지회와 함께 민간 자율방역반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민간자율방역반은 새마을지회 회원을 중심으로 지역거주자 위주로 선발된 13개반 26명으로 구성됐으며, 본격적인 하절기를 맞아 이달 13일부터 10월 31일까지 관내 방역취약지역에 집중 방역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