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예산군은 지난 2014년부터 민선 6·7기를 지나며 예당호 관광개발사업(7대 사업) 등을 기폭제로 국내 최고의 품격 있는 산업형 관광도시를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2019년 4월 개통한 ‘예당호 출렁다리’는 예산군 관광의 전환점(개통 51일만에 100만명 방문)으로 2020년 예당호 음악분수의 환상적인 경관연출이 더해져 지난해 10월 28일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방문객 수 500만명을 돌파하는 등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낸 우리지역 효자 관광명물로 확고한 입지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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