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개인 맞춤형 진로교육 실시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기기를 활용하여 개인 맞춤형 진로교육을 제공하는 '스마트(Smart) 진료교실'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2회째 운영되는 이번 진로교육 프로그램은 단순 지식 전달형 교욱에서 벗어나는 지속 참여형 교육으로,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개인맞춤형 수업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