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3일∼7월말까지, 숙박·목욕·세탁업 132개소 대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하남시는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과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이달 13일부터 7월말까지 ‘2022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업종별로 2년마다 실시하는 것으로, 평가 대상 업종은 숙박업·목욕업·세탁업 분야 총 132개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