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해시는 오는 30일까지 한달 간 아동학대 고위험군 아동에 대해 동해경찰서, 강원남부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합동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점검은 재학대가 우려되거나 반복 신고, 수사경력, 사례관리·가정방문을 거부한 가정의 아동 등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해시는 오는 30일까지 한달 간 아동학대 고위험군 아동에 대해 동해경찰서, 강원남부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합동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점검은 재학대가 우려되거나 반복 신고, 수사경력, 사례관리·가정방문을 거부한 가정의 아동 등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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