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대표이사 구지은)은 시니어를 대상으로 ‘디지털 케어푸드’ 활성화에 나선다. 인적∙기술적 교류를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및 케어푸드 서비스를 협력사와 연구 개발할 계획이다.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은 9일 디지털 치료제 개발 기업 로완(대표이사 한승현)과 시니어 대상 ‘디지털 케어푸드’ 사업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8일 아워홈빌딩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오지영(왼쪽부터) 아워홈 R&D Institute 원장은 한웅철 TFS 사업부 키즈&실버부문장, 로완 엄흥준 총괄사장, 최우석 경영기획실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아워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