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 10일, 전국(장애인)체전‘손님맞이’준비 최선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가 6월 9일과 6월 10일 오후 1시 30분 옥동 문화센터 A동 대강당에서 울산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개최를 위한 울산 숙박업소 결의대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사)대한숙박업중앙회 울산광역시지회(회장 김은식) 및 숙박 업주 400여명을 대상으로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에 참가하는 선수단과 관계자들에게 친절하고 위생적인 숙박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