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불공정 상행위 근절 등 위해 홍보전단 배부 및 가두행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는 오는 6월 9일 오후 2시 울산 신정시장 일원에서 울산시 공무원, 소비자단체 회원 등 총 15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범시민 물가안정 홍보활동(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물가안정 홍보활동(캠페인)은 최근 전국적으로 물가상승률이 5%대를 기록하는 등 고물가로 인한 서민경제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물가안정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