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사업비 5억 원 투입, 모래 놀이터로 조성해 놀이시설과 운동기구 등 설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1997년에 조성된 주황어린이공원이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아이들의 새로운 놀이공간과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 공간으로 변모했다.

원주시는 명륜동 836-2번지 주황어린이공원에 총사업비 5억 원을 들여 올해 3월부터 리모델링 사업을 시작해 5월 말 완료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