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해시는 이달 11일 토요일부터 “차문화와 치유힐링 경남여행의 콜라보 스토리-김해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의 주민참여예산으로 진행되는 본 사업은 김해시 대표 다회 연합회인 (사)가야차인연합회의 주관으로 실시된다. 본 사업은 6월 11일을 시작으로 10월 30일까지 매주 토, 일(7·8월 제외) 운영된다. 차마실세트를 대여하기 위한 가격은 1,000원으로 경제적인 가격에 김해 특산물인 장군차와 김해의 우수한 다기문화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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