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전문가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광역시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공공형 건강관리 서비스 활성화와 시민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2022년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중구·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옹진군 등 6개 보건소가 추진 중이며 오는 7월부터 중구 보건소에서도 해당 서비스를 시작한다. 지난해 680명이었던 사업 대상자도 올해 960명으로 확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