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미니쉬치과병원이 구강보건의 날(6월 9일)을 맞이해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미니쉬치과병원을 방문하는 어린이 환자는 함량 90% 이상의 자일리톨을 직접 먹어볼 수 있다. 양육자와 아이들에게 충치 예방과 대체 당 섭취의 중요성에 대해 몸소 느낄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