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솔루션(대표이사 김동관)과 한화토탈에너지스(대표이사 김종서)는 ‘2022 한화 신진 교수상’ 시상식을 진행해 최종 4인을 선정했다. 역량있는 젊은 교수들과 협력 관계를 구축해 공동기술개발 과제를 수행하기 위한 목적이다.

한화솔루션은 8일 친환경 기술과 신소재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재미(在美) 한인 과학자 4인을 선정해 수장자 시상식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김선아(왼쪽부터) 콜로라도 주립대 교수, 최원태 플로리다대 교수, 강성훈 존스홉킨스대 교수, 오희정 펜실베니아 주립대 교수. [사진=한화솔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