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공동체 협력적 성찰을 통한 과정 중심 평가 실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019년에 신규지정 또는 재지정된 14개 다행복학교를 대상으로 6월 8일부터 7월 1일까지 해당 학교에서 종합평가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대상학교는 송정·달산유치원, 절영초, 중리초, 서천초, 명일초, 괘법초, 서명초, 달산초, 태종대중, 양동여중, 신덕중, 연산중, 부산혜성학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