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지속 시에는 외출을 자제하고, 3대 수칙(물‧그늘‧휴식) 준수

뉴스포인트 변종석 기자 | 질병관리청은 올해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22.5.20.~6.6.)' 운영 결과,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56명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2.8배(36명) 증가했다고 밝히고, 이른 더위로 인한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로 신고(’22.5.20.~6.6.)된 온열질환자는 주로 65세 이상이 32.1%로 많았고, 남자가 78.6%로 많이 발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