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한 달간 시내 7개 버스정류장 시정홍보물 게시대 활용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하남시는 6월 한 달간 시내 7개 버스정류장의 시정홍보물 게시대를 활용해 아동의 4대권리와 아동친화도시 조성 대시민 홍보를 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아동친화도시’란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담긴 아동의 권리(생존권·보호권·발달권·참여권)를 온전히 실현하고, 아동들이 더욱 나은 삶을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지방자치단체를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