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하남시 치매안심센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운영했던 치매환자 쉼터인 ‘두뇌건강학교’를 8일부터 대면 운영으로 재개한다고 밝혔다.
두뇌건강학교는 장기요양서비스를 받고 있지 않는 경증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주 3일(월·수·금), 하루 3시간씩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하남시 치매안심센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운영했던 치매환자 쉼터인 ‘두뇌건강학교’를 8일부터 대면 운영으로 재개한다고 밝혔다.
두뇌건강학교는 장기요양서비스를 받고 있지 않는 경증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주 3일(월·수·금), 하루 3시간씩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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