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진주박물관·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서 19일까지 열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오는 19일까지 국립진주박물관과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에서 열리는 `한국 채색화의 흐름:참(眞) 색과 참 빛이 흐르는 고을(晉州)’전이 6월 6일 기준 관람객 수 6만 명을 돌파하며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한국 채색화의 흐름’전은 진주시와 국립진주박물관이 공동주최하고 진주시기획전시추진위원회가 주관해 열리는 기획전시로, 지난 3월 개막해 오는 6월 19일 종료까지 채 2주가 남지 않은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