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관광지 이용·방문객 바우처 제공 이벤트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해시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가는 달·여행가는 달’ 동행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지난 2일부터 7월 10일까지 ▷동상전통시장 물품구매고객 ▷김해 스탬프투어(5곳 이상 관광지 방문) ▷김해시티투어 및 관광택시 이용객 ▷김해 한 달 여행하기 등 김해 주요 관광프로젝트 이용객에게 5,000원권 전통시장 바우처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