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해시 묵호항건어물에서 지난 3일 묵호동행정복지센터에 묵호동 저소득 가구를 위한 라면(40개입) 10박스를 기탁했다.

김은녀 대표는 작년 12월과 올해 3월에도 라면을 기탁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끊임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