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학대 방지 및 조기 발견 보호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광주 광산구는 학대 피해를 입은 아동이 재학대당하지 않도록 유관 기관과 상반기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광산구, 광산경찰서, 광주아동보호전문기관이 함께 13명으로 구성한 점검반을 중심으로 6월 한 달간 진행한다.